최신 연구에 따르면 짧은 시간이라도 몸을 움직이는 것만으로 건강에 도움이 되며 매일 단 1분만 운동해도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강도 운동 1분만으로도 수명 연장 효과
영국 주간지 《뉴사이언티스트》 웹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오스트랄리아 시드니대학 연구팀의 최신 연구 결과 매일 1분 정도의 고강도 운동을 한 사람들은 이후 6년 동안 사망 위험이 현저히 감소했다.
이에 앞서 동일 연구팀이 완료한 연구에서는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 사람들과 비교할 때 매일 약 4.4분 동안 고강도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이후 7~8년 동안 사망 위험이 38%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3,300명 참가자의 운동량과 향후 몇년간의 사망 위험간 상관 관계를 비교했다. 그 결과 매일 단 1.1분의 고강도 운동이 이후 6년 동안 사망 위험을 38% 줄일 수 있었다.
연구진은 대부분의 성인들이 운동을 일상생활에 통합시키기 힘들어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운동을 자주 하지 않는 사람들도 매일 1분 이상의 고강도 운동을 하면 사망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운동 강도 판단 방법
운동 강도는 저강도, 중강도, 고강도 세 수준으로 구분할 수 있다. 국가체육총국이 발표한 <전민건강지침>은 운동 강도 구분 및 모니터링 지표를 제시했다.
▶ 심박수 모니터링: 최대 심박수는 운동중 도달하는 가장 빠른 심박수로 인체의 최대 심박수는 나이와 관련이 있다. 최대 심박수(회/분) = 220-나이(세)
▶ 호흡 모니터링: 운동중 호흡 변화에 따른 운동 강도 모니터링
▶ 주관적 체력 감각 모니터링: 운동 시 자기 감각과 땀 배출 상황에 따른 모니터링
체육활동을 처음 시작하거나 체력이 약한 사람은 중강도 또는 저강도 운동으로 시작해 점진적으로 강도를 높이는 것이 좋다.
무리한 고강도 운동이나 돌격식 운동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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