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03版:민족풍정 上一版 下一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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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몽골에서 펼쳐진 말 문화 향연

‘2025 몽골말 슈퍼리그’가 내몽골 실린호트시(锡林浩特市) 조크우랄 목장에서 개막, 선수들은 당당한 말 잡기 기세와 능숙한 말 길들이기 기술로 사방에서 온 관광객들에게 멋진 말 문화 향연을 선사했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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