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세관에 따르면 지난해 천진통상구를 통해 수출된 자동차는 64만대,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 천진신항세관은 자동차 수출 ‘온라인 예약+도착 즉시 검사’ 록색 통로(패스트트랙)를 개설해 ‘대기 제로’, ‘지연 제로’의 통관을 추진함으로써 자동차 수출 증가를 뒤받침했다는 평가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