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가 11월 8일부터 한국의 일반려권 소지자에 비자 면제 정책을 실시하면서 연변의 관광업에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주었다. 많은 한국 려행객들이 이 기회를 빌어 연변에 대한 심층 관광을 시작, 연변박물관을 참관하고 장백산을 유람하는 등 행보로 유구한 력사 및 풍부한 전시품과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중화민족의 독특하고도 깊은 문화적 내포를 음미하고 있다.
료해한 데 의하면 무비자 관광방문이 시작된 지 10일간에 연길공항통상구를 통해 출입국한 한국 국적 려객은 지난 동기보다 90% 증가되였다.
/중앙TV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