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새 중국 창건 75주년을 맞으며 일전 하북성 탁주시 성급 무형문화유산 닭알 공예 대표 전승인 포덕영이 정성을 몰부은 섬세한 기예를 선보였다. 그는 만리장성을 주제로 한 닭알 공예 작품을 완성해 조국의 75돐 생일에 독특하고 소중한 선물을 바쳤다.
포덕영은 투각, 양각, 조합, 중첩 4가지 기법을 활용해 거위알과 닭알 껍데기에 만리장성의 웅장함을 생생하게 표현해냈다. 작은 닭알 껍데기 표면에 우뚝 솟은 첩첩한 산봉우리를 따라 굽이굽이 이어지는 만리장성은 중화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불굴의 정신을 상징하고 푸른 나무와 산봉우리는 생기를 내뿜는 조국의 아름다운 자연을 의미하며 하늘공중을 날아예는 비둘기는 평화의 소중함과 아름다운 미래에 대한 념원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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