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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문학인재 발굴하고 양성하는 장

연변작가협회 제4회 ‘청년문학상’ 시상식 연길서 중편소설 <깊은 밤을 날아서>(주련화) 대상 수상

연변조선족자치주당위 선전부와 연변작가협회에서 주최한 제4회 연변작가협회 ‘청년문학상’ 시상식 및 ‘문학의 꿈 펼치고 중화의 혼 수립’ 문학양성 및 탐방활동이 10월 11일 연길에서 있었다.

행사는 제4회 연변작가협회 청년문학상 시상식,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을 주제로 한 몰입식 교양활동 및 문학탐방 등 세 부분으로 나뉘여 펼쳐지면서 연변작가협회의 약 100명의 회원들과 청년 문학애호자들이 참가했다.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김기덕이 행사에 참가했다.

주당위 선전부와 연변작가협회는 2018년부터 문학인재의 단계별 양성을 착실히 추진하고 문학신인을 양성, 격려하며 청년작가들이 적극적으로 창작에 나서도록 이끌기 위해 연변작가협회 ‘청년문학상’을 주최해왔다.

이번 제4회 ‘청년문학상’은 지난 3월부터 사회 전반을 대상으로 작품을 공모했는데 전국 각지의 청년작가, 문학애호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3개월에 걸쳐 중단편소설, 시, 수필, 아동문학, 문학평론, 번역 등을 포함한 306편의 작품이 접수되였는데 쟝르와 품질에서 모두 ‘청년문학상’ 사상 최고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평의 결과 주련화의 중편소설 <깊은 밤을 날아서>가 대상을 수상했다. 류선희의 단편소설 <더 세게 안아줘> 등 3편이 금상을 수상하고 문설근의 중편소설 <집> 등 6편이 은상을 수상했으며 리예숙의 시 〈십자로 모퉁이(외9수)> 등 8편이 동상을, 림현호의 단편소설 <리기적인 하루> 등 9편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청년문학상’ 평의활동은 연변작가협회가 광범한 작가들을 이끌어 습근평문화사상을 참답게 학습, 실천하고 20차 당대회 정신을 깊이 관철하며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것을 주선으로 하고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창작 방향을 견지하며 정품 창작 의식을 확고히 다지고 ‘문학을 교정으로’, ‘육재 도서관’ 등 중대소재 중점작품 전단지지 등 프로젝트를 전개하는 과정에 거둔 성과를 충분히 보여줬다.

시상식에 이어 ‘당의 해살 연변 비추네’-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전문 주제 음악 당학습이 펼쳐졌다. 이어 오후에는 참가자 전원이 연변박물관을 참관한 후 화룡시 동성진 광동촌에 찾아가 문학탐방 활동을 펼쳤다.

/안상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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