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 기층 탐방] 북산가두, 새해맞이 련환모임 개최
리전 길림신문 2026-02-09 10:59:39
정부, 기업인, 민간 사회단체 책임자들이 함께 축복의 케익을 자르는 장면
2월 6일, 연길시 북산가두에서는 당건설을 강화하고 기층관리의 강력한 합력을 다지고저 지난 한해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며 신흥분야 당조직과 문화예술 각계 100여명이 함께하는 2026년 새해맞이 련환모임을 개최했다.
모임에서 북산가두 관련 책임자가 지난 한해 동안 북산가두가 신흥분야 당건설 및 기층 관리에서 이룩한 성과를 총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든 당조직과 당원자원봉사자들에게 진심어린 감사와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신흥분야 당조직 대표이며 연길시물업련합회 회장인 주학강이 '당건설이 이끄는 붉은 마음 부동산관리 구축'을 주제로 교류발언을 했다.



행사는 특별히 케익 자르기 식순이 마련되여 정부, 기업인, 민간 사회단체 책임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축복의 케익을 자르면서 마음과 힘을 합쳐 단결발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향한 아름다운 화폭을 그려갈 결심을 보여줬다.
문예공연에서는 독창 〈조국을 사랑합니다〉, 임향숙가수의 〈붉은 해 변강 비추네〉 등 절목들이 펼쳐지면서 무대를 멋있게 장식했다. 공연은 주제가 선명하고 내용이 풍부했으며 사상성과 예술성을 갖추었다. 연변주무술협회의 〈소림무술〉은 진감하는 영용한 기세로 중화무술의 독특한 매력과 기상을 선보였고 시랑송 〈기발을 치켜들고 새로운 세계를 향해 전진하자〉는 북산가두 신흥분야 당조직이 걸어온 투쟁의 발자취와 풍성한 성과를 되새겼다.
사회구역 간부들이 직접 창작하고 공연한 무대극 〈동심원을 함께 그리고 행복속에서 함께 어울리다〉는 이웃분쟁 조정, 상감식 사회구역 건설, ‘다채로운 연변에 오세요’계렬 체험행사 등 사회구역의 사실 경험과 실제 업무상황을 바탕으로 당 건설이 이끄는 기층 관리의 실천 성과와 민생의 따스함을 생동하게 보여줬다.


행사에는 또한 재미 있는 상호교류 게임도 마련되였다. 질문과 답변을 통해 당의 력사와 민족단결 관련 지식을 보급하고 ‘말띠해 사자성어 맞추기’로 민첩한 반응력을 시험하며 다양한 미니게임도 펼쳐 현장분위기를 활발히 했다.
한편 현장에서는 참여자들에게 아름다운 축복이 담긴 특별한 선물도 전달했으며 웃음소리와 박수소리가 끊이지 않는 뜨거운 분위기가 속에서 진행되였다.
행사가 끝난 뒤, 북산가두당사업위원회는 신규 취업 군체에 대한 새해 위문활동을 전개했는바 택배원, 배달원들에게 위문물품과 새해 인사를 전달함으로써 당조직의 관심과 배려를 전했다.


북산가두 관련 책임자는 “이번 신흥분야 련환모임은 당건설의 활기찬 발전 생기와 단결 화목한 분위기를 충분히 보여줬다. 향후 북산가두는 계속하여 신흥분야 당건설을 강화하고 자원을 통합하며 플래트홈을 구축하여 연길시 고품질 발전에 더 큰 지혜와 힘을 기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리성복특약기자
编辑:유경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