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신문 > 사회일반


통화현 인삼, ‘삼산 융합으로 세계시장 겨냥

오건 吉林日报 2026-01-18 20:38:35

최근년간 통화현은 과학기술 혁신을 추진하고 1·2·3차 산업의 융합을 통해 인삼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이루어내고 있다. ‘백초의 왕’으로 불리는 인삼은 새시대에 활기찬 생명력을 발휘하고 있다. 2025년 통화현의 인삼산업사슬 총 생산액은 190억원을 기록했고 수삼의 년간 생산량은 5,098톤을 초과했다.

쾌대(快大) 인삼거래시장에서는 다채로운 인삼 제품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통적인 홍삼,생사삼(生晒参), 인삼 음료수 등은 천년 인삼 고장의 산업 활력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 10년에 걸친 정성스러운 개발을 통해 현재 점포 규모는 9.2만평방메터에 달하고 700여개의 점포가 입주해 있다.

통화현은 인삼산업의 디지털화 및 지능형 발전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제1진 림하삼재배기지의 전자 울타리(电子围栏)와 격자기지국(网格基站) 등 시설이 설치되였고 림하삼재배기지에 대해 전천후 실시 감측을 하고 있다. 디지털화 곤리 및 전자 울타리, 추적 시스템 등 현대 과학기술의 적용을 통해 모든 인삼에 ‘신분증’을 부여했다. 통화현 림하삼 플래그십 매장(旗舰店)이 운영에 투입되였고  국가인삼·록용제품품질검사쎈터가 쾌대인삼산업원에 입주하였으며 ‘인삼별 검사 및 코드 부착(一参一检一码)’ 추적 시스템이 전면적으로 구축되였다.

동시에 길림흠업(吉林鑫业)과 같은 림하삼 정밀가공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했다. 현재,  길림흠업의 핵심 특허 기술은 림하삼의 사포닌(皂苷), 다당, 활성효소 등 유효 성분을 충분히 보존할 수 있고 구강점막 흡수률을 99%이상을 실현했으며 이미 상해, 대련의 대리상과 성공적으로 계약을 맺아 제품이 두지역 시장에 정식으로 진출했다.

또한 통화현은 ‘인삼+’ 발전전략을 적극 실시하여 산업 간의 융합을 추동했다. 관광객들은‘인삼의 길’ 관광코스를 따라 거닐다 보면 아름다운 산맥을 감상할 수 있고 인삼채집문화를 체험할 수 있으며 인삼연(人参宴) 등 무형문화유산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이처럼 문화관광 융합의 혁신 실천은 인삼문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재배에서 가공에 이르기까지, 문화 체험에서 브랜드 선전판매에 이르기까지 통화현은 인삼산업의 1·2·3차 산업의 융합에 생동한 모범을 만들어가고 있다.

/길림일보 

编辑:정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