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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2025년도 올해의 인물’ 선정

오건 吉林日报 2025-12-28 17:30:55

12월 22일, 길림성당위 선전부에서 주최하고 길림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에서 주관한 ‘별처럼 빛나는 순간-길림성 2025년도 올해의 인물축제’가 장춘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조로보, 성정부 당조 성원 김육휘가 행사에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상황 재연, 사연 소개, 예술 공연 등을 통해 전국 도덕모범과 길림성의 ‘우수 교사’, ‘모범 퇴역 군인’, ‘우수 현장 경찰’, ‘뛰여난 농촌 의사’, ‘탁월한 과학기술 종사자’, ‘길림성 봉사 활동 스타’ 등 선진 모범들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조명받았다. 황의(黄义), 왕숙청(王淑清), 왕철영(王铁映) 등 모범 인물들이 무대에 올라 꽃다발을 받아안고 관객들의 열렬한 박수도 받았다.

2025년, 길림성은 선진모범 선정사업에서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 전 성에서 ‘길림 선량한 시민’ 99명과 각종 ‘우수 인물’ 140명을 선정했다. 그중에서 13명이 '중국 선량한 시민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22가구가 '전국 문명가정'으로 선정되였다. 또한 류익춘(刘益春)이 ‘전국 우수 교사’로, 황의(黄义) 가정이 ‘전국 모범 가정’으로 각각 선정되였다. 왕철영, 왕숙청, 주곤훈(周昆训)이 제9회 '전국 도덕 모범'으로, 곡아파(曲亚波)가 중앙텔레비죤방송총국의 ‘감동 중국 년간 인물’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길림일보


编辑:유경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