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사랑하고 음악을 사랑하고 장춘을 사랑하자’ 2024 장춘 문화관광 가두음악회가 9월 21일 만상성 도시광장에서 막을 내렸다.
음악을 좋아하는 젊은 녀성이 무대에 올라 소감을 말하고 있다.
행사는 올해 8월 9일부터 7개 공연장, 20차의 음악회, 북적이는 상권이나 랑만하공원을 무대로 장춘 시민들만의 음악적 흥겨움을 만들어 수많은 음악애호가들이 이곳에서 즐거움을 찾았다.
다채로운 공연에 매료된 시민들.
/길림신문 손맹번기자
编辑:유경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