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매하구 제1회 중외상품박람회가 매하구국제회의전시쎈터에서 열렸다. 박람회 현장에는 인파가 붐비고 상품 거래가 기세 드높게 진행되였다. 4월 14일까지 9일간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서 20개 국가와 지역의 360여개 기업이 피아노, 수공조각, 공예품, 복식, 가정용품 등 근 만종의 상품을 전시했다./글: 길림신문 유경봉기자, 사진: 왕요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