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버섯은 흔한 식재료지만 신선한 목이버섯은 광감(光敏)성 물질을 포함하고 있고 건조된 목이버섯은 오래 불리면 치명적인 독소가 생기기 쉽다. 경영자는 규범적으로 판매하고 소비자는 과학적으로 선택하고 안전하게 가공·섭취함으로써 목이버섯 식품안전 위험을 예방해야 한다.
1. 건조 목이버섯을 우선 선택하고 신선한 목이버섯은 신중하게 섭취한다
신선한 목이버섯에는 포르피린(卟啉) 같은 광감성 물질이 들어있어 섭취후 해빛에 로출되면 일광성 피부염, 피부 부종, 가려움증, 물집 등 불편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건조 목이버섯은 대부분 포르피린이 분해되여 섭취 위험이 크게 줄어든다. 소비자는 정규적인 경로로 판매되는 포장된 건조 목이버섯을 우선 구매하고 신선한 목이버섯은 신중하게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2. 불리고 보관할 때 주의하며 밤새 두지 말고 바로 먹는다
목이버섯을 잘못 불리면 병원성 세균에 쉽게 오염되여 쌀효모산독소(米酵菌酸毒素)가 생성된다. 이 독소는 고온에 강해 조리 과정에서 파괴되지 않으며 특별한 해독제도 없고 중독 시 치사률이 40~100%에 달한다. 다음 사항을 주의한다.
① 불리지 않은 건조 목이버섯은 습기와 곰팡이를 피해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밀봉 보관한다.
② 불릴 때 한번에 너무 많이 불리지 말고 불리기 전에 깨끗이 씻으며 불리는 동안 물을 적당히 갈아준다.
③ 불린 후 즉시 가공해 먹고 버섯 조각이 물러지거나 형태가 없어지면 바로 버린다. 남은 미가공 목이버섯은 물기를 뺀 후 랭장고에 넣어 랭장 보관하며 가능한 한 빨리 먹는다.
④ 조리된 목이버섯은 랭장 보관하고 다시 먹기 전에 완전히 가열한다.
3. 변질된 목이버섯은 과감히 버리고 요행심을 버린다
불린 목이버섯에 다음과 같은 현상이 생기면 변질된 것이므로 즉시 버려야 한다. 가열해도 독소가 제거되지 않으니 절대 먹지 않는다.
◆ 표면이 끈적이고 미끄럽다.
◆ 시큼한 냄새나 다른 이상한 냄새가 난다.
◆ 색이 이상하거나 썩은 듯한 질감이다.
4. 조리전 반드시 데치고 완전히 익혀 먹는다
◆ 1~3분 데친다: 끓는 물에 목이버섯을 데치면 떫은맛을 제거할 뿐만 아니라 남은 세균을 죽이고 일부 유해물질을 파괴할 수 있다.
◆ 랭채로 먹으려면 익힌 뒤 무친다: ‘목이버섯랭채’는 목이버섯을 ‘데친 후 무친’ 것으로 절대 생으로 먹지 말아야 한다.
◆ 충분히 익힌다: 목이버섯을 볶거나 삶는 시간은 10분 이상이여야 한다. 큰 목이버섯은 속까지 완전히 익도록 해야 한다.
따뜻한 알림: 목이버섯은 건강에 좋지만 먹을 때 신중해야 한다. 상기 안전 요점을 엄격히 지켜야만 섭취 위험을 효과적으로 예방하여 자신과 가족의 식생활 안전을 지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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