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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시 심박수, 최대 심박수의 80% 넘지 말아야

운동은 심혈관 건강을 유지하고 신체기능을 향상하는 중요한 방법이다. 하지만 최근 몇년 사이 운동중 갑작스러운 심장돌연사 사례가 자주 보고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그 배후에 숨겨진 안전 문제를 걱정하고 있다.

◆ 어떻게 하면 과학적으로 운동할 수 있을가?

북경조양병원 심장내과 부주임의사 호붕은 다음과 같은 네가지 구체적인 조언을 제시했다.

첫째, 운동을 무리하게 하지 않는 게 좋다. 운동할 때 심박수는 최대 심박수의 80%를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계산 방식은 220에서 나이를 뺀 수치가 본인이 견딜 수 있는 최대 심박수이다. 40세를 례로 들면 최대 심박수는 180회이므로 80%를 넘지 않도록 심박수를 약 140~150회 수준으로 조절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

둘째, 밤을 새운 뒤에는 격렬한 운동을 피해야 한다. 밤을 새우면 신체의 내분비, 대사, 신경 조절 시스템이 모두 혼란 상태에 빠지는데 이때 과도한 운동은 악성 부정맥, 전해질 불균형, 급성 심부전, 급성 심근경색을 쉽게 유발할 수 있다.

셋째, 감기가 완전히 나은 후 일주일 동안은 격렬한 운동을 삼가는 게 좋다. 호붕은 응급실에서 이런 환자를 자주 접한다면서 특히 아이들이 감기로 열이 난 뒤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격렬하게 운동하다가 급성 심근염이 유발돼 사망에 이르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설명했다.

넷째, 격렬한 운동중 심한 가슴 답답함, 가슴통증, 두근거림, 눈앞이 캄캄해짐, 어지러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운동을 멈추고 쉬여야지 억지로 계속해서는 안된다. 이러한 증상은 운동중 돌연사의 전조 증상일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신문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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