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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수증 데이터로 본 길림성 1분기 경제 온도

세수 데이터는 경제 운영의 바로미터(晴雨表)이다.

최근, 국가세무총국길림성세무국이 발표한 2026년 1분기 세수 령수증 수치는 전 성의 경제 운영 상황을 정확히 보여주었으며 고품질 발전의 안정적인 발걸음을 뚜렷이 확인해주었다. 또한 지역 경제의 활력과 회복 열기를 실감하게 했다.

1분기 제조업 매출이 전 성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3.91%, 장비 제조업 매출이 제조업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7.33%에 달했다. 철도, 선박, 항공우주 및 기타 운송 장비 제조업과 계측기 제조업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86%, 27.71% 증가하며 실물경제의 ‘안정제’ 역할이 더욱 강화되였고 발전을 위한 기반이 더욱 탄탄해졌다.

봄철의 생기는 세수 령수증 수치에서도 뚜렷이 나타났다. 1분기 전 성 주민 써비스업, 오락업 매출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9.45%, 80.77% 증가했다. 문화관광 시장이 더욱 활성화되면서 문예 창작 및 공연, 관광풍경구 관리, 려행사 및 관련 써비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3.13%, 25%, 41.84% 증가했다.

과학기술혁신 활력의 지속적인 분출은 길림성의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주입하고 있다. 1분기 첨단기술산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4%성장하며 비교적 빠른 발전 흐름을 이어갔다. 인공지능, 컴퓨팅 파워 산업의 빠른 발전에 따라 웨어러블 스마트기기(可穿戴智能设备) 제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8.48% 증가했다. 과학기술 자원의 류통도 활발하여 연구개발 및 기술 써비스업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1.24% 증가했다.

록색 전환의 발걸음도 마찬가지로 굳건했다. 신에너지산업이 왕성하게 성장했는데 1분기 수리, 환경 및 공공시설 관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49%, 에너지 절약, 신에너지, 환경보호 등 록색 기술 보급 써비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51%, 85.28%, 32.52% 증가했다. 바이오매스(生物质能) 발전은 12.72% 성장하며 록색 기술과 청정에너지가 함께 힘을 발휘해 생태와 경제의 상생이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이와 함께 설비 투자의 가속화와 원활한 물류 대동맥이 길림성의 고품질 발전에 함께 힘을 보탰다. 1분기 기업의 기계설비 구매는 비교적 빠른 성장 흐름을 유지했는데 특히 일반 장비 제조업, 전력 및 열 생산 공급업의 기계설비 구매 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6.45%, 80.44% 증가했다. 교통 운송 물류는 사방팔방으로 원활하게 이어졌으며 복합 련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5.72% 증가했다.

한장 또 한장의 세수 령수증마다에는 길림성 발전의 굳건한 발자국이 생생하게 기록되여있다. 길림성세무국 관계자는 “각종 세제 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정확한 써비스와 보호를 통해 발전을 뒤받침하여 길림성 고품질 발전이 더욱 안정되고 더 멀리 나아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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