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연변주에서는 변경지역의 개방 발전 방향을 견지하고 정책 혜택을 적극 활용하며 무역 시장을 깊이있게 개척함으로써 대외무역에서 도약적 돌파를 이루었다. 1월부터 2월까지 전 주 대외무역 수출입총액은 75.8억원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103.9% 증가했는데 이는 전 성 무역 비중의 24.9%로 전 성 2위를 기록했고 단계적 목표를 초과 달성하면서 년간 대외무역의 고품질 발전에 탄탄한 기초를 마련했다.
최근 기자가 길림지통(智通)다국전자상거래유한회사를 찾았을 때 컴퓨터 화면에는 주문 정보가 빠르게 스크롤(滚动)되고 있었고 종업원들은 쉴새없이 키보드를 두드리며 다국 주문을 능숙하게 처리하고 있었다. 2023년 5월에 설립된 이 회사는 주로 한국과 일본의 수입 상품을 취급하며 종합시험구의 ‘관세 면제, 부가가치세 감면’ 등의 정책을 바탕으로 ‘온라인+오프라인’, ‘도매+소매’ 융합 모델을 채택해 국내 전자상거래 플래트홈, 다국 류통업체 및 오프라인 채널 고객에 정품 직수입, 창고 물류, 통관 규정 준수, 채널 류통 원스톱 다국간 공급망 해결 방안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회사의 협력 브랜드는 80개를 넘어섰으며 자체로 개발한 지능형 시스템을 통해 한국 공장에서 최종 중국 소비자까지의 전 과정 디지털 통제관리를 실현해 다국간 주문의 효률적인 배송을 보장하고 있다.
신규 업태의 력량 강화와 효률성 증대로 다국전자상거래가 성장의 핵심 엔진으로 부상했다. 연변주에서는 다국전자상거래와 국내 특색 산업 벨트의 심층 융합에 주력하여 ‘1210’(세관감독관리번호, 이하 동일)과 ‘9610’ 다국전자상거래 수출 및 ‘5034’ 보세 중계무역의 질적, 량적 성장을 추진, 국내 수취 창고(揽货仓)를 36개로 확대했다. 기업을 조직해 다국전자상거래 박람회에 참가하고 ‘보세창고+라이브 방송’, ‘해외창고+다국 라이브 방송’ 모델을 혁신했다. 보신공급망(宝辰供应链)은 TikTok에 입점하여 주거 용품, 옥수수 등 품목에 초점을 맞춰 다국 라이브 제품 판매를 통한 한국 시장 개척을 탐구하고 있다. 1월부터 2월까지 전 주 다국전자상거래 상품 무역액은 39억 9,100만원으로 465.3% 증가하여 무역 증가량에 32억 9,000만원을 기여했으며 월간 최고 무역액은 20억원을 돌파했다.
중점 품목이 안정적이고 수출입 구조가 지속적으로 최적화되고 있다. 연변주는 에너지 구조의 록색 전환 수요를 단단히 틀어쥐고 홍흥(鸿兴)에너지, 요정(耀鼎)가스 등 중점 기업을 목적성 있게 인도하여 시장 기회를 포착하고 천연가스, 액화석유가스 등 청정에너지 수입 강도를 높임으로써 수입 규모의 고속 상승을 실현했다. 1월부터 2월까지 청정에너지 수입액은 2억 2,300만원으로 동기 대비 224.2% 증가되였다. 해외시장의 수요를 예의주시하면서 연변주는 여러가지 조치를 병행하여 중고차 수출의 질적 향상과 량적 증가를 추진하기 위해 다각적인 조치를 취하였다. 중합공업무역, 훈춘서백탁 등 본토 수출 기업을 인도하여 수출 모식을 혁신하고 특수 부품의 개조 및 추가 조립을 통해 차량 부가가치를 제고하여 기존의 주문을 안정시키고 시장 점유률을 높여 1월부터 2월까지 수출액 1억 8,700만원을 완수, 동기 대비 220.8% 성장함으로써 전 주 수출 성장의 중요한 기둥이 되였다. 산업 토대에 의거하여 해외시장의 수요 회복 기회를 단단히 틀어쥐고 화학공업품의 수출이 지속적으로 힘을 발휘하도록 추진하였는데 1월부터 2월까지 전 주적으로 화학공업품 수출액 8억원을 완수, 동기 대비 145% 성장하였다.
정밀봉사로 어려움을 해소하고 무역 발전의 자신감이 더욱 충만해졌다. 연변주는 금융 지원을 강화하여 기업 자금 조달 문제를 해결하고 ‘연변 무역 대출’ 자금 조달 우대 정책을 잘 활용하며 성급 재정자금의 추가 투입을 적극적으로 모색하여 정책 자금의 지레대 효과를 확대하고 광물 제품, 해산물, 완성차 등 수출입 기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하여 기업 자금 회전 압력을 완화했다. 지금 한창 훈춘길전디지털무역회사를 위해 3,000만원 대출을 처리하는 등 기업 융자의 막힌 곳을 확실하게 뚫어주고 있다.
업태 모델을 혁신하고 대외무역 발전 경로를 넓혀 훈춘청려국제킹크랩 보세 중계 무역의 상시화 운행을 전력으로 추진하고 기업과 항공 운영주체 련결 플래트홈을 주동적으로 구축했다. 보잉 737-300, 737-400 등 킹크랩 운송 적합 기종에 대해 기업, 교통부문, 훈춘종합보세구와 련합하여 여러차례 정부와 기업 련결회를 개최하고 운송 방안을 전문 토론하였으며 려객기 화물 운송의 한계를 극복 해결하고 새로운 화물 운송 전용기 통로를 적극 탐색하고 개통하여 특색 제품의 다국간 운송에 록색 통로를 개통했다.
/길림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