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 보이게 만드는 비결은 팽팽한 피부이다. 나이가 들면 탄력이 떨어지지만 탄력을 오래 유지하는 방법이 있다. 동안 피부를 위한 생활습관과 관리법을 소개한다.
1. 너무 자주 씻지 말고 철저히 보습해야
잦은 세안과 강한 세정제는 피부 보호층을 약화시킨다. 보습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피부 장벽이 무너져 각질과 가려움증이 생기고 결국 주름으로 이어질 수 있다.
샤와는 미지근한 물로 10분 이내 짧게 하고 약산성 세안제를 사용한 뒤 반드시 보습제를 발라야 한다.
2. ‘3분 원칙’을 기억해야
세안이나 샤와후 3분 이내에 보습제를 발라야 피부에 남은 수분을 잡아둘 수 있다. 하루 두세번 덧바르면 효과가 더 좋다.
피부 장벽(屏障) 손상이 심하면 세라마이드(神经酰胺), 지방산, 콜레스테롤이 든 ‘장벽 강화형 보습제’가 도움이 된다.
피부건조증 예방을 위해 피부 장벽을 보호하고 수분을 지키는 게 핵심이다.
3. 영양크림은 적당량만 발라야
좋은 제품도 너무 많이 바르면 모공을 막아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피부 류형에 맞는 제품을 골라 적당량을 고루 펴 발라야 한다.
크림을 바를 때 턱 아래에서 귀 뒤로 끌어올리면 륜곽이 개선된다. 탄력 세럼(精华)은 얼굴 중앙에서 바깥으로 바르면 처짐이 강조되니 주의하고 팔자주름 부위는 손끝으로 눌러 흡수시키는 게 좋다.
4. 달콤한 음식을 피해야
설탕은 ‘당화반응’을 일으켜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손상시킨다. 혈액 속 당분이 피부 단백질과 결합하면 최종당화산물이 생기고 콜라겐이 딱딱하게 굳어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늘어난다.
5. 충분히 자야
수면 부족은 코르티솔(皮质醇) 등 스트레스 호르몬을 증가시켜 피부 재생 능력을 떨어뜨린다. 잠이 부족하면 식욕 호르몬이 분비돼 군것질을 하게 되고 이는 피부 로화로 이어진다. 하루 7~8시간 적정 수면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