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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자유무역항 봉관 효과 본격화

대외무역 29% 이상 증가

해남성 해구시 수영 (秀英 )항 /신화넷

해남자유무역항 봉관 운영 정책이 시장에 활력을 가져다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해구세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8일 봉관 운영을 시작한 이후 지난달 기준 해남의 상품무역 수출입액은 654억 9,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1% 증가했다. 그중 올 1월―2월 대외무역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력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해남자유무역항 건설을 발표했던 지난 2018년과 비교할 때 봉관 단 두달여만에 해남의 대외무역액이 2018년 한해 대외무역액의 80%에 육박한 것이다.

봉관 운영 이후 해남 대외무역 경영주체의 활력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면서 수출입 실적이 있는 기업수가 크게 증가했다. 특히 민영기업이 해남성 수출입총액의 75% 이상을 차지하면서 대외무역 핵심 세력으로서의 역할이 더욱 두드러졌다.

해남의 대외무역 시장 역시 계속 다변화되고 있다. 해남은 이미 220여개 국가(지역)와 무역을 진행하고 있다. 그중 ‘일대일로’ 공동건설 국가와의 수출입 비중이 61%를 넘어서는 등 여러 신흥시장에 대한 수출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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