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70개 대·중 도시, 특히 1선 도시의 부동산 가격이 전월 대비 안정세를 보이면서 부동산시장 반등의 긍정적인 신호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16일,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2월 우리 나라 1선 도시 신규 상품주택 판매가격은 1월 의 전월 대비 0.3% 하락세를 멈추고 보합세를 유지했다. 그중 북경과 상해는 각각 0.2% 상승하고 광주는 변동이 없었으며 심수는 0.3% 떨어졌다. 2선, 3선 도시 신규 상품주택 판매가격은 전월 대비 각각 0.2%, 0.3% 하락했지만 하락폭은 모두 0.1%포인트 축소됐다.
기존 주택 시장을 살펴보면 2월 1선 도시의 기존 주택 판매가격은 전월 대비 0.1% 하락, 하락폭은 전월 대비 0.4%포인트 축소됐다. 그중 북경, 상해는 각각 0.3%, 0.2% 상승했다. 2선, 3선 도시의 기존 주택 판매가격은 전월 대비 0.1%포인트씩 줄어든 0.4%, 0.5%의 하락폭을 기록했다.
지난달 신규 주택 가격이 전월 대비 상승했거나 하락세를 멈춘 도시는 17개로 1월보다 9개 늘었다. 기존 주택 가격이 전월 대비 하락한 도시는 66개로 줄면서 2개월 련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