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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하에서 세계로! 작은 빠이프 부품 주문량 급증

공장 내부 일각

《길림일보》기자는 최근 교하시에 위치한 길림시송강플라스틱빠이프설비유한회사를 방문했다.

자동화 생산 공장은 한창 드바쁜 모습이였다. 로보트팔이 정확하게 움직이며 코어(模芯) 감기, 사출 성형, 랭각, 자동 탈형 등 공정이 한번에 매끄럽게 이어졌다.

바로 옆의  빠이프부속가공공장에서는 CNC 선반이 정교하게 작업하고 배선기가 효률적으로 가동되면서 하나하나의 플랜지(法兰), 새들 피팅(鞍形管件)이 여러 공정을 거쳐 점차 모양을 갖추고 있었다.

“설 련휴 이후 국내 가스, 급배수 분야의 주문이 잇달아 들어오고 있으며 해외 주문은 오스트랄리아, 동남아, 중동, 아프리카, 아메리카 지역 등 다양하게 들어오고 있습니다.” 전음림 부총경리가 이같이 소개하며 납기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현재 직원들이 초과 근무하며 전력을 다해 생산중이라고 말했다.

국내 플라스틱 빠이프 용접 기술 분야의 선도기업으로서 이 회사는 현재 3개의 생산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직경 32미리메터부터 2.25메터에 이르는 전 규격 빠이프 부속 제품을 정밀하게 제조할 수 있다. 여기에는 가스, 난방, 급배수 및 용접 설비 등 분야가 포괄되며 총 3,000여종에 달한다.

이 회사의 제품은 남수북조(南水北调) 프로젝트, 원자력발전 랭각 등 국가급 중점 프로젝트에 널리 사용될 뿐만 아니라 세계 30여개 국가와 지역으로 원활하게 수출되고 있으며 수출 규모는 다년간 련속 년평균 약 20%의 성장폭을 유지하고 있다.

치렬한 시장 경쟁에 직면하여 기업은 미래에 시선을 돌렸다.

“발전하려면 주문을 완성하는 동시에 차세대 제품을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전음림은 기자에게 매년 신제품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자금이 총생산액의 4%를 넘는다고 전했다.

회사가 국내 화학, 원자력, 광산, 해양 공학 등 분야의 대구경 빠이프 부속 수요를 겨냥하여 지난해 1,000만여원을 투자해 신설한 빠이프 부속 가공 장비 연구개발기지가 이미 준공되여 현재 가동전 마지막 조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술력량 강화와 시장 개척의 쌍방향 노력이 기업에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었다.

2025년, 회사의 매출액은 성공적으로 1억원 대관을 돌파했는데 그중 해외 사업이 성장의 핵심 기둥으로 자리매김했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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