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08版:송화강기별 上一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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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전시, 착실한 봄농사 준비로 풍년 기반 다진다

비료 준비에 바쁜 농민들

보름명절 이후 길림시 각 지역은 본격적으로 농사 준비 단계에 들어섰다.

화전시는 봄농사 준비의 중요한 시기를 놓치지 않고 ‘일찍’이라는 원칙에 기반하여 일을 추진하고 사전 계획을 세우며 협력을 강화하는 등 2026년 식량 생산 ‘첫 전투’를 계획있게 펼치고 있다.

현재 전 시 농업자재는 비축이 충분하고 농기계 수리와 더불어 모든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중으로 새해 량곡 풍작과 농업의 고품질 발전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2026년 화전시의 식량작물 예정 파종면적은 195.29만무에 달하는바 재배 규모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기상정보와 결합하여 볼 때 올해는 논밭의 적설량이 적어 농사 시기를 잘 잡아 파종해야 하며 봄가뭄 현상에 대비해야 한다. 전 시의 봄 옥수수 파종 시기는 4월 20일로 예상되며 콩 파종 시기는 5월 1일, 벼 육묘 시기는 대략 3월 31일 이전이다.

동시에 년간 식량 생산 안정화 작업을 더욱 잘 수행하기 위해 화전시는 경작지 보호 보조금, 생산자 보조금 등 농민 친화적 보조금 정책을 적극 시행하고 있으며 콩 생산자 보조금 기준은 계속 무당 550원 수준을 유지하여 농민들의 콩 생산 의욕을 효과적으로 고취시키고 있다.

농업자재 공급 면에서 화전시는 일찍 계획을 세우고 일찍 비축하여 제때에 공급되고 잘 사용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있다.

현재 화전시의 종자 계획 사용량은 3,275톤이며 기존 재고가 이미 충분히 확보되여 농가 보급률이 71.88%에 달한다.

비료 계획 사용량은 9.42만톤, 기존 재고가 9.1만톤으로 농가 보급률이 58.6%이다. 농약 계획 사용량은 943.98톤이며 기존 재고는 792톤으로 ‘판매와 동시에 조달’ 기제를 실시하여 생산 수요를 완전히 충족시킬 수 있다.

농민들이 ‘안심 농자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화전시농업종합집행대대는 농자재 경영주체 점검을 루계로 168건 실시했다.

수리가 필요한 농기계가 2.03만대, 현재 0.93만대의 수리를 완료하여 수리률이 47.26%에 달한다.

다음 단계에는 수리 진도를 다그쳐 봄농사 시작전 모든 농기계가 작업 기준에 모두 도달하도록 보장할 예정이다.

화전시 봄농사 준비 서막이 이미 전면적으로 열린 가운데 모든 작업이 빠르고도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기온이 오름에 따라 화전시는 토양 정리와 파종 열기를 불러일으키며 봄파종의 고품질로 식량 안보 방어선을 확고히 구축하고 있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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