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길림시령지산업발전협회 설립대회가 길림시 대동빌딩에서 개최되였다. 이는 길림시 령지산업이 조직화, 협력화의 새로운 발전 단계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
길림시농업농촌국의 승인을 받아 설립된 해당 협회는 정부, 업계, 기업 및 관련 기관을 련결하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게 되는바 령지산업 체계의 현대화와 산업 경쟁력 향상에 있어서 리정표적인 의미를 갖는다.
장백산 자락에 위치한 길림시는 뛰여난 자연조건과 오랜 령지 재배 전통을 바탕으로 하는 고품질 령지의 주요 생산지인바 생산량이 전 성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오래동안 재배가 분산되고 표준이 통일되지 않으며 브랜드 영향력이 부족하고 산업 련결고리가 원활하지 않은 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협회 설립후 길림시 령지 관련 기업, 합작사, 재배 농가, 류통주체, 연구소 및 금융기관 등 다양한 자원을 통합해 재배, 연구개발, 가공, 마케팅 등 전 산업사슬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원 공유, 장점 상호 보완 및 브랜드 공동 구축을 촉진하고 령지산업의 고도화와 품질·효률성 제고에 기여할 방침이다.
길림시 농업 관련 기관, 성내 연구소 및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이번 대회에 참석해 길림시 령지산업의 규범화, 규모화로의 중요한 변화를 함께 목격했다.
앞으로 협회는 지속적으로 협력과 교류의 플래트홈을 구축하고 국내외 시장에서 령지 제품의 핵심 경쟁력을 강화하며 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총력적으로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길림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