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의 12월 25일 보도에 따르면 조선로동당 총비서이며 국무위원장인 김정은은 신형 반항공미사일 시험발사를 참관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선 미사일총국은 24일 조선 동해상에서 새로 개발하고 있는 신형 고공 장거리 반항공미사일 시험발사를 진행했다. 이번 시험은 개발중에 있는 고공 장거리 반항공미사일체계의 전술 기술적 평가를 위한 첫 시험발사로 된다.
반항공미사일은 200키로메터 떨어진 가상 고공 목표를 명중 소멸했다. 김정은은 시험발사의 성과를 축하했다.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