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 2025년 도문중로년국제축구대회가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도문시체육장에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중로년 축구애호가들을 위해 60세이상과 70세이상 두개 소조로 나누어 진행되였다.
60세이상 조에는 한국의 원주원로팀과 서귀포팀, 중국의 연변의우팀, 연변빙유팀, 연변훈춘원로팀, 흑룡강팀, 길림시팀 등이 자리했다. 70세이상 조에는 한국의 서울장수팀, 서귀포팀, 덕산팀과 중국의 연변원로팀, 연변도문강팀, 심양팀 등이 출전했다.
로장 선수들은 비록 나이는 많지만 축구에 대한 열정은 여전히 뜨거웠는바 경기장에서 강한 경기 정신과 활력을 보여주면서 젊은 선수들에 비해 체력은 떨어지나 풍부한 경험과 뛰여난 기술을 바탕으로 관중들에게 멋진 경기를 선사했다.
경기 기간 동안 중한 량국의 선수들은 서로 축구 경험을 나누고 일상 속 즐거운 이야기들을 공유하며 상호 리해와 우의를 증진했다. 도문시도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의 독특한 문화와 매력을 선보이며 외국 친구들을 위해 중국의 따뜻한 환대를 경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도문중로년국제축구대회의 성공적 개최는 중로년 축구애호가들에게 열정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국제적인 축구 문화의 교류와 협력을 촉진했다.
/김파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