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 제15차 동아시아정상회의 외교부장회의가 말레이시아 꾸알라룸뿌르에서 열렸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외교부장인 왕의가 회의에 참석해 발언했다. 왕의는 올해는 동아시아정상회의 설립 20주년으로 이를 계기로 동아시아는 리해와 신뢰를 증진하고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며 발전과 번영을 촉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