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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年07月15日 星期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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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08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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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달 “기대 저버리지 않고 이룩한 홈 8련승, 변함없는 응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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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감독 “남은 홈경기서 련승 계속 이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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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강팀에 강한’ 연변팀, 홈장 8련승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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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 주는 축구’, 그리고 팬들이 돌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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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명이 뛰였다! 중국·길림 제2회 변경마라톤 훈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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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달 “기대 저버리지 않고 이룩한 홈 8련승, 변함없는 응원 감사”
이기형 감독 “남은 홈경기서 련승 계속 이어가겠다”
역시 ‘강팀에 강한’ 연변팀, 홈장 8련승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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