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위원장 조락제는 7월 10일 북경에서 한국 국회 부의장 이학영을 회견했다. 조락제는 중국측은 한국측과 함께 량국 정상의 전략적 인도 아래 리해와 신뢰를 증진하고 호혜협력을 심화하며 인문교류를 확대함으로써 량자 관계가 건전하고 안정적으로 발전하도록 추진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