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 찍은 강소성 양주항. 11일 해남도 경해시에서 열린 2025년 중국 항해의 날 포럼에 따르면 중국의 국제해운 규모는 세계의 약 3분의 1을 차지, 따라서 글로벌 경제무역에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