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04版:민족풍정 上一版 下一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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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의 ‘낭마퇴해’대회

최근 첫 ‘링카낭마퇴해’(林卡囊玛堆谐)대회가 라싸 다쯔구(达孜区)에서 열렸다. 예선을 통과한 19개 팀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경연을 진행했다. ‘낭마(囊玛)’와 ‘퇴해(堆谐)’는 서장의 두가지 전통 가무 형식으로 합쳐서 ‘낭마퇴해’라 불린다. 이는 노래·춤·음악가가 어우러진 높은 예술 경지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현지 주민들의 사랑과 열띤 지지를 받고 있다. 사진은 대회 첫날 현장 풍경이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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