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 저녁, 내몽골자치구 알샤우기(阿拉善右旗)의 울란무치(乌兰牧骑) 창작 공연이 감숙성 장액시 감주구 감주부성(甘州府城)에서 열렸다. 민족 특색이 넘치는 무용, 맑게 흐르는 목가(牧歌), 아름다운 마두금 소리가 고성의 밤하늘에 울려퍼지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중국신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