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 한국 통계청에 따르면 2024년 한국의 1인 가구수는 처음으로 800만을 돌파한 800만 3,000으로 전년보다 61만 6,000가구 증가했다. 이는 최근 몇년 동안 한국인의 결혼 및 육아 관념의 변화 등이 한국 사회구조에 미친 영향을 반영한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