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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 휴전 놓고 트럼프와 통화

6월 23일, 이스라엘 라마트간셰바의료쎈터에서 의료일군이 지하 전시(战时)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신화넷

6월 23일,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이스라엘과 이란이 이미 전면적인 휴전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총리실은 6월 24일 총리 네타냐후가 트럼프와 통화했으며 이스라엘측은 이미 이란에 대해 진일보 타격을 발동하지 않기로 동의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총리실은 이날 오후 성명을 발표, 트럼프가 통화에서 이스라엘이 “모든 전쟁 목표를 달성했다.”고 높이 평가하며 “휴전의 안정성에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성명은 이스라엘—이란 정전협정이 현지시간으로 6월 24일 7시(북경시간으로 12시) 에 효력을 발생한다고 밝혔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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