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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도

최근 길림성촬영가협회의 한 촬영가가 휘남현 휘남진에서 보기드문 절묘한 해돋이순간을 촬영했다. 새벽의 갓 떠오른 해살이산간의 운무 속에 잠기면서 거대한 봉황이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오르는 듯 멋진 풍경이연출되였는데 마치 대자연의 가장 현란한 화필로 정성 담아 그려낸절묘한 그림과 같았다./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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