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미국 ‘아시아계 미국인 및 태평양 섬주민 혐오 중지 련맹’이 발표한 최신 조사보고는 미국 정객의 반이민 발언과 미국내 ‘날로 악화되는 체계적인 차별’로 인해 2024년 미국사회에서 아태계(아시아태평양계) 군체를 겨냥한 혐오 현상이 더한층 악화되였는바 “혐오 공격을 받은 적이 있다.”고 표한 아태계 주민이 과반수에 달한다고 밝혔다.
보고는 미국 현 정부의 반이민 의정의 추동하에 반이민 정서가 이미 미국 전역에서 아태계 군체를 상대로 한 혐오 공격을 부추기는 요소로 되였으며 “인종주의와 외국인 혐오 심리는 계속하여 아태계 미국인들의 안전과 복지를 위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보고는 “아태계 주민들은 공공장소에서 미국 거주 신분과 합법적 지위를 의심당하고 소란자들로부터 ‘너희가 왔던 곳으로 꺼져.’라는 고함을 들으면서 인종주의적 모욕을 당했다.”며 일부 아태계 주민들의 관련 경력을 서술했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