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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대만섬 부근 훈련, 정당 필요 조치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대변인 진빈화는 17일 기자의 질문에 세계에는 오직 하나의 중국만 있으며 대만은 중국의 신성한 령토에서 떼여낼 수 없는 일부분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해방군이 대만섬 부근에서 훈련을 실시한 것은 뢰청덕이 끊임없이 ‘대만독립’ 분렬의 잘못된 론리를 떠벌리며 량안의 대립과 대결을 고조시킨 것에 대한 단호한 응징이며 ‘대만독립’ 분렬세력의 ‘독립’ 도모 도발에 대한 강력한 진섭이고 외부세력의 간섭과 소동에 대한 엄중한 경고이며 국가주권을 수호하고 대만해협의 평화를 지키기 위한 정당하고 필요한 조치라고 주장했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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