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04版:문화 上一版 下一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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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도시’에 넘치는 문화 창의 디자인

‘중국 숲의 도시’로 불리는 흑룡강성 이춘시는 최근 수년간 현지 림업 자원을 기반으로 문화 창의 디자인 산업의 발전을 적극 추진해 큰 성과를 올리고 있다. 사진은 한 수공예자가 ‘나타’를 테마로 침향목 공예품을 조각하고 있는 장면.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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