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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 것보다 주는 행복감 더 큽니다!”

심양시 조선족 녀성들 아동복리원에 사랑 전달

심양시조선족녀성협회는 료녕성한마음애심공익기금회와 함께 일전에 심양시아동복리원을 찾아 사랑의 마음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두 협회 회장단 대표들과 회원대표 도합 20여명이 참가했다.

심양시조선족녀성협회는 해마다 음력설을 전후해 독거로인, 불우이웃, 불우어린이 돕기 활동을 견지해오며 아름다운 복지문화를 꽃피워왔다. 올해는 료녕성한마음애심공익기금회와 손잡고 심양시아동복리원 고아들을 위한 사랑 나누기 활동을 기획한 것이다.

협회 리경자 회장과 자선공익부 김향숙 책임자가 회원 위챗방에 고아들을 위한 특별 기부 활동을 진행할 것을 발의하자 67명 회원이 적극 응해 따뜻한 사랑이 담긴 기부금을 송금했고 몇몇 회원들은 내복, 솜털신, 책가방 등 물품을 협회 사무실에 전달해왔다.

성금이 모이자 협회 자선공익부는 심양시아동복리원으로부터 물품 구매 리스트를 받아 아이들에게 필요한 이불, 요구르트, 간식, 솜옷 등 9,000여원 상당의 물품을 마련했다. 그중 김계영 부회장은 1,800원 상당의 선물세트 물품을 기부했고 김향숙 부회장은 2,000원을 기부했다.

료녕성한마음애심공익기금회 박학근 부리사장 일행도 성금 6,000원을 심양시아동복리원에 전달했다.

심양시조선족녀성협회 회원대표들은 사랑 나누기 활동을 통해 받는 것보다 주는 행복감이 더 크다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털어놓으며 다음에도 애심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표했다.

/료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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