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통화시 휘남현 루가조선족향은 방학 기간 집에 머물고 있는 대학생 및 퇴역군인, 촌의 치부 능수 등 40여명을 상대로 전자상거래 자주창업 강습반을 조직했다.
강습에 앞서 강습반에 참가한 수강생들은 휘남현전자상거래공공봉사중심을 참관했다. 사업일군들의 상세한 소개로 수강생들은 휘남현 전자상거래산업의 발전 현황과 혁신 모식에 대해 깊이 료해했다. 그들은 농산물기지를 참관하면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각종 상품에 대해 료해하고 기업의 운영방식, 제품 품종 및 공급망 등 전반 판매사슬에 대해 료해했다.
이어 진행된 강습에는 특별히 루가조선족향 묘가가(苗家街)촌 촌민이며 심수시전해우인공급사슬관리유한회사 법인인 류신량을 초청해 전자상거래에 관한 지식들을 강의했다. 강의는 리론과 실천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수강생들에게 전자상거래 자주창업, 동영상 제작 및 생방송 판매 등 내용들을 체계적으로 전수하고 각종 인터넷 점포 개통 방식에 대해 소개하였으며 수강생들이 제기한 질문에 세심하게 해답했다.
한편, 휘남현 상무국, 인사국, 문화관광국 등 부문의 관련 책임자들을 초청해 수강생들과 함께 전자상거래가 향촌 진흥과 문화관광사업의 발전을 촉진하는 주제를 둘러싸고 좌담회를 소집했다. 회의는 향촌 1인 미디어의 발전 방향과 주의사항 그리고 전자상거래가 농업 발전에 미치는 영향 등을 두고 교류, 발언을 하면서 함께 발전 경로를 모색했다.
수강생 왕초는 “이번 강습은 정말 귀중한 배움의 시간이였다.”면서 “줄곧 농한기를 리용하여 생방송으로 농산물을 판매하고 싶었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랐다. 이번 강습에서 많은 실용적인 기술을 배웠다.”고 말했다.
다음 단계에 루가조선족향은 실제 상황에 따라 촌민들에게 전자상거래 생방송 판매에 참여하도록 적극 호소하고 전자상거래 생방송 시범 계정을 정성껏 양성하여 향촌 전자상거래의 고품질 발전을 위해 ‘새로운 동력’을 주입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강습을 계기로 루가조선족향 귀향 인재의 실제 수요에 부합하는 기능 양성 강습반을 더 많이 개최하여 루가조선족향 인재의 진흥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정현관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