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통상구의 킹크랩 수입무역이 성수기를 맞이했다.
련일 로씨야의 신선한 킹크랩을 가득 실은 트럭들이 훈춘통상구에 줄지어 들어오고 있다. 훈춘의 천혜의 지리적 위치 조건과 편리한 물류 네트워크 덕분에 신선한 킹크랩이 빠르면 당일 중국 백성들의 식탁에 오를 수 있다.
훈춘정양무역유한회사 장소비 경리는 “주문량이 계속 늘어 매일 20여트럭의 게를 수입하고 있다.”며 “생체 킹크랩은 생존환경과 운송조건에 대한 요구가 매우 까다로워 손실 위험이 높다. 세관의 즉각적인 써비스 보장으로 통관시간을 크게 단축하고 화물 손실을 줄였으며 통관한 킹크랩은 아무리 늦어도 당일 림시 양식조에 들어갈 수 있고 24시간내에 비행기와 고속렬차를 통해 북경, 상해, 광주, 심수 등지에 도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생방송 전자상거래 업계의 왕성한 발전과 더불어 훈춘 해산물도 급행렬차를 타고 전국으로 진출하고 있다. 훈춘 해후해산물거리의 한 수산점에서 인플루언서들이 생방송 플래트홈을 통해 전국 각지의 네티즌들에게 킹크랩 등 해산물과 다양한 료리방법을 추천해 소비자들의 구매 의향을 높이고 있다. 훈춘소정수산 운영책임자 조기는 평소에는 매일 50건씩 판매했는데 음력설 련휴 기간에는 더 많이 판매되였으며 플래트홈 팔로워수가 초창기의 1,000명 미만에서 현재 4만여명으로 늘어났다고 덧붙였다.
수입 킹크랩의 생존률과 신선도는 기업의 생명선이므로 훈춘세관은 킹크랩의 빠른 통관을 전력으로 보장하고 있다. 훈춘세관 감독관리2과 부과장 풍회정에 따르면 통관 능률을 높이기 위해 통상구에서는 ‘록색통로’를 개통하고 7×24시간 예약 통관 써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킹크랩 도착 즉시 신고, 검사 즉시 통관하는 신속 통관 방식을 형성했다. 동시에 세관검사원은 스마트세관 건설을 깊이있게 추진해 신선한 수산물의 스마트 감독관리 모델을 전력으로 구축하고 통상구와 검사 장소간의 련동을 최적화함으로써 신선한 수산물 차량이 신속하게 검사 통행을 실현하도록 했다. 식품 안전을 보장하는 면에서 훈춘세관은 검역 감독관리와 실험실 검측 효능을 끊임없이 향상시키고 식품 안전을 전력으로 참답게 관리해 소비자의 혀끝 안전을 보장함으로써 훈춘이 킹크랩 수입의 금빛간판을 빛내는 데 힘을 보탰다.
/길림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