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지만 실제로 존재하며 신기한 에너지를 갖고 있는 것이 있다. 그것이 바로 방사선이다. 1898년 큐리부부는 폴로늄과 라듐 두 종류의 방사성원소를 발견했고 1902년에는 라듐의 방사선이 종양 세포를 빠르게 죽일 수 있다는 것이 발견되면서 의학 응용에서 핵원소 탐색의 길을 열어놓았다.
방사성 핵소를 현상제로 투여한 환자의 인체내에서는 빛을 발산하게 되는데 이때 미리메터급 발병 부위의 크기를 감지할 수 있는 영상장비가 귀신처럼 인체내에서 병소를 추적하여 장기의 기능을 료해해 의료진의 질병 진단과 치료를 보조하는데 핵의학에서 악성종양을 발견하는 ‘천리안’이라고 불린다.
핵의학의 응용은 방사성 핵소 추출 기술의 연구와 개발을 한층 더 촉진시켰다. 지난해 절강성 진산원자력발전소에서는 탄소-14 표적 추출을 성공적으로 완성하였는데 이는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원자력발전 상업 응용에서 탄소-14 동위원소를 대량 생산한 것으로 된다. 탄소-14 동위원소를 리용하여 사람들은 간단히 숨을 내쉬기만 하면 위장내 헬리코박터균 진단을 완료할 수 있다. 심수중핵하이드웨이생물과학기술회사에서 국산 탄소-14는 이미 수입 원료를 대체하여 생산 라인의 ‘주력’으로 되였다.
100여년의 발전을 거쳐 과학연구, 림상 진단, 치료 등 면에서 핵의 응용은 인류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거대한 기여를 했다. 핵의 안전한 응용은 의료 분야에서 거의 모든 과실을 망라하고 있는데 의료진의 과학적인 계획, 안전한 사용하에 이미 인체의 ‘청소부’, 건강의 ‘수호자’가 되였다.
사진은 소주핵공업병원에서 의료일군들이 핵의학기술을 리용하여 환자를 정밀 치료하고 있는 모습이다.
/과기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