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전대미문의 과학기술 진보에 직면해있다. 량자컴퓨터에서 생명공학, 우주탐사에서 록색에너지까지… 과학과 기술의 발전은 효률을 대폭 향상시켰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기회를 탄생시켜 사회, 경제 및 인류 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새로운 한해를 전망하면서 과학기술 분야에서는 아래와 같은 발전 추세를 주목해볼 만하다.
여러 나라 우주탐사 추진
2025년 여러 나라의 우주기구와 우주기업은 이미 일련의 우주탐색 임무를 일정에 올렸다. 올해는 달로 통하는 ‘교통’이 바쁜 한해가 될 것이다. 일본 민간기업 ‘i우주회사’는 새로운 달 탐사 임무를 수행하고 미국 민간기업 ‘직관기계’는 달 남극에 착륙선을 발사할 계획이다.
우주탐사와 관련해 미국의 나사는 2월에 SPHEREx를 발사해 가시광대역과 근적외선대역에서 하늘을 순찰, 4억 5,000만개 이상의 은하와 은하계중 1억개 이상의 별에 대한 데이터를 확보하는 탐사 임무를 2년 동안 벌일 계획이다.
또 태양풍을 연구하는 두가지 임무가 2025년에 추진된다. 중국과학원과 유럽우주국 합작 프로젝트인 태양풍—자기층 상호작용 파노라마 영상위성(SMILE)은 태양풍이 지구 자기마당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연구할 예정이다. 미국 나사의 PUNCH 계획은 태양 대기권에 깊이 들어가 에너지가 어떻게 태양계에 류입되는지 탐색하게 된다.
량자기술이 상용화를 향해 매진
2024년 6월, 유엔은 2025년을 ‘국제 량자 과학과 기술의 해’로 선포했는데 이는 량자과학과 응용의 중요성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서이다. 량자기술은 아직 대규모 상업화를 이루지 못했지만 이 분야의 연구개발과 상업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미국 구글회사는 최근 량자 오류 정정 분야에서 최근 30년 동안 공략해온 핵심 난제를 해결하고 매우 높은 성능을 보여준 신형 량자칩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구글의 최고경영자는 이는 실용적인 량자컴퓨터를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한걸음이라고 밝혔다.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와 원자계산회사는 최근 공동으로 내결함성 량자계산에 관한 새로운 돌파를 선포했다. 그들은 레이자를 리용하여 중성원자를 고정함으로써 24개의 론리적 량자비트의 얽힘을 성공적으로 실현했다. 두 회사는 2025년에 이 기술을 기반으로 한 량자컴퓨터를 사용호에게 인도할 계획이다.
량자기술은 또한 다른 기술 분야의 핵심 구동 요소가 되였다. 암호학 분야에서 량자계산의 응용은 전통적인 암호화 기술에 도전을 가져왔으며 포스트 량자 암호학의 발전을 추진하는 계기가 됐다. 제약업종에서 량자계산은 전례없는 규모로 분자간의 역할을 모의하여 약물 연구개발 효률을 높일수 있다.
유전자 치료 응용 확장
크리스퍼(CRISPR)로 대표되는 유전자 편집 기술은 약물 개발 인기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유전자 가위’로 불리는 크리스퍼기술은 유전자 정보를 가진 DNA를 정확하게 수정해 질병을 유발하는 유전자 돌연변이를 바로잡을 수 있다.
2023년 11월부터 12월까지 세계 최초로 크리스퍼(CRISPR)기술을 기반으로 한 체내 유전자 편집 료법인 카스지비가 영국과 미국에서 잇달아 출시돼 겸상형 세포병과 수혈 의존형 베타 지중해 빈혈 치료에 적용되였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CRISPR 기술에 기반한 체내 유전자 편집 료법이 여러가지 림상시험에 들어갔는데 만성 B형 간염, 트랜스 아데노신 단백질 아밀로이드 변성, 년령 관련성 황반 변성 등이다. 2025년에는 CRISPR기술에 기반한 치료법이 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록색기술이 기후 도전에 대응
전세계적으로 기후변화가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록색기술은 2025 년 기술 발전의 주요 방향중 하나로 간주되고 있다. 기술이 진보함에 따라 태양에너지, 풍력에너지, 수소에너지 등 재생가능 에너지는 더욱 능률적이고 경제적으로 에너지의 록색 전환을 추동하게 된다. 탄소 포획과 저장 등 기술도 기후변화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은 에너지에 대한 거대한 수요를 두드러지게 했으며 여러 과학기술 거두들은 원자력에너지로 눈길을 돌렸다. 2024년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이 원자력기업에 직접 출자하거나 원자력기업에서 전력을 구매하겠다고 발표했다. 국제에너지기구는 2025년 전세계 원자력 발전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소형 모듈화 원자로 등 핵기술의 혁신 발전은 더욱 안전하고 능률적인 원자력 해결 방안을 제공하게 된다.
인공지능 끊임없이 진화
인공지능 (AI) 은 이미 글로벌 경제, 산업, 사회변혁을 추진하는 구동력이 되였다. 2025년에 AI는 의료, 교육, 교통 등 분야에 더욱 깊이 파고들어가 사람들의 사업과 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도구로 될 것이다.
다중모드 AI는 AI 진화의 중요한 리정표로서 텍스트, 이미지, 음성, 영상 등 데이터를 융합하여 사용자들에게 더욱 자연스럽고 더욱 직관적인 인간과 기계의 상호작용 체험을 제공할 수 있다. 구글 클라우드컴퓨팅부문이 최근 발표한 ‘2025년 AI 비즈니스 트렌드’ 보고는 2025년 다중모드 AI가 기업의 AI 채용의 주요 추진력이 될 것이며 2025년 전세계 다중모드 AI 시장 규모는 24억딸라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AI가 지속적으로 변화함에 따라 AI 기술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통합 응용할 것인가가 업계의 관심사중 하나가 되였다. 이런 면에서 AI 기술을 리용해 환경을 감지하여 스스로 결정을 내리고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지능체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미국 고드너컨설팅은 지능체를 2025년 10대 전략적 기술 트렌드에 포함시키고 2028년까지 최소 15%의 일상 업무 결정을 지능체가 자률적으로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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