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키르대학 과학연구일군들이 새로운 인공지능(AI) 시스템을 개발, 이 시스템은 99%에 달하는 정확도로 가짜 뉴스를 정확하게 식별할 수 있어 온라인 허위 정보를 단속하는 데 중요한 수단을 제공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진은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최근에 열린 제44회 지능 전력망·인공지능 국제학술회의에서 이 AI 시스템을 선보였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들이 개발한 시스템은 ‘통합 투표’라는 기술을 사용했다. 이 기술은 여러개의 서로 다른 기계학습 모델의 예측 결과를 융합하여 뉴스 출처가 신뢰할 수 있는지, 뉴스 내용이 진실한지를 판단한다. 테스트 결과 이 기술은 99% 의 정확도로 가짜 뉴스를 식별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허위 정보의 범람은 디지털 시대의 큰 ‘고질병’으로 되여 공중 언론의 순결성을 어지럽혔을 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심리상태, 관점과 행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심지어 한개 지역과 국가의 안전에 잠재적 위협을 조성할 수도 있다. 잘못된 정보, 가짜 뉴스는 온라인 뉴스 플래트홈 특히 소셜미디어의 신뢰도를 크게 떨어뜨리고 있는바 이 문제에 대한 혁신적인 해결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연구진은 AI와 기계학습 시스템이 계속 개선됨에 따라 이들의 방법도 지속해서 개선돼 최종적으로 100% 정확도로 가짜 뉴스를 식별할 수 있는 모델이 개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