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07版:국내·국제 上一版 下一版  
上一篇 下一篇

유럽 언론:

딥시크, 인공지능 개발에 새로운 시사점 제공

딥시크 (DeepSeek) /시각중국

중국 인공지능(AI) 기업인 딥시크(深度求索·DeepSeek)가 오픈소스 버전 추론 모델(开源模型) 딥시크-R1을 공개한 가운데 유럽의 다수 언론이 딥시크의 경험을 높이 평가했다. 제한적인 연산력과 비교적 낮은 비용으로 선진 AI 모델을 개발하는 데 있어 딥시크가 일종의 시사점이 됐다는 설명이다.

스위스 일간 《뉴취리히신문》은 유럽이 미국처럼 거액의 자금을 끌어모아 강력한 연산력을 갖출 수 없었기 때문에 오랜 기간 유럽은 AI 경쟁에서 승산이 없을 것으로 여겨졌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유럽과 스위스는 AI 열풍에 필요한 가장 중요한 자원인 지능과 훈련된 우수 인재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하며 딥시크의 사례가 자금과 연산력이 제한적이더라도 우수한 AI 모델을 만들 수 있는 길을 유럽 연구진에 열어줬다고 전했다.

독일 《르몽드》(세계신문)는 AI 경쟁에 참여하려면 사전에 수십억딸라를 투자해 데이터쎈터를 만들어야 한다는 AI 업계의 기존 방식을 성공적으로 깨뜨렸다고 보도했다.

한편 영국 《가디언》(卫报)은 딥시크-R1이 AI 기술을 보급해 미국 이외 다른 국가의 개발자가 참여할 수 있게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신화넷

版权所有 ©2023 吉林朝鲜文报- 吉ICP备07004427号
中国互联网举报中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