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메히꼬 국민경비대 대원들이 국경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후아레스시 곤살레스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중앙텔레비죤방송넷
4일, 미국―메히꼬 국경 장벽, 왼쪽이 메히꼬이다. /신화넷
2일, 사람들이 이민자 수용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신화넷
메히꼬 치와와주의 중요한 도시인 후아레스시는 미국 텍사스주 패소우와 강을 사이두고 서로 마주보고 있다. 라틴아메리카 국가에서 온 이민자들은 이곳에 많이 모여살고 있으며 이민자 수용소는 그들에게 림시 거처를 제공해주고 있다. 미국으로의 마약 밀수와 불법 이민 등 안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메히꼬 국민경비대 대원들은 요즘 국경 안전을 강화하고 있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