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꽁고민주공화국정부는 정부군과 반정부무력 ‘M23운동’의 북키부성 소재지 고마시에서의 충돌로 2,000명 이상이 숨졌다고 발표하였다. 사진은 5일, 고마시에서 일군들이 희생자의 시신을 옮기고 있는 장면이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