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영국방송(BBC)에 따르면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이날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전투가 끝날 때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를 미국에 넘겨줄 것”이라며 미국의 ‘인수’ 계획을 재확인했다.
이날 가자지구의 팔레스티나인들은 미국의 가자지구 ‘인수’ 계획에 항의하며 “팔레스티나인들은 가자지구를 절대 떠나지 않는다! 이곳은 우리의 집이다. 비록 이곳이 이미 페허가 되였더라 해도! 우리는 여기에서 태여났고 여기에서 자랐다. 죽어도 여기에서 죽을 것이다.”라고 웨쳤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