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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나라 유물서 ‘3,000년전에 빚은 술’ 발견

3,000년전 증류주가 발견된 청동올빼미 술단지

산동성 제남시 고고연구원에서 소장하고 있던 상나라 청동 올빼미 술단지에 남아있던 액체가 증류주로 밝혀졌다. 이 증류주는 3,000년전 상나라 때 빚어진 것이다.

청동 올빼미 술단지는 지난 2010년 12월 제남시 고고연구원이 대신장(大辛莊) 유적지에서 발굴한 M257 고분에서 출토된 것으로 상나라 말기 것으로 추정된다. 발굴 당시 고고학자들은 단지 안에 소량의 액체가 남아있다는 것을 인지했지만 용기와 뚜껑이 단단히 결합돼 개봉하지 못했다.

최근 산동성 문물보호복원검증쎈터의 문물복원가는 청동 올빼미 술단지의 녹쓴 부분을 처리한 후 뚜껑을 열었다. 용기 안에 있던 액체 샘플을 밀봉해 산동대학 환경사회고고국제협력련합실험실로 보내 검사한 결과 3,000년전의 증류주로 밝혀졌다. 이번 발견으로 중국의 증류주 제조 력사가 고대 애급 증류주 제조 기록과 같은 시기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상나라에서 한나라 사이의 중국 증류주 공백을 메웠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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