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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절 어디로 갈가? 길림성 이 풍경구들 관심도 110% 증가

김영화 장백산발부 2026-04-21 13:28:21

4월 17일, 동정려행 앱이 발표한 <2026년 5.1절 려행추세 보고서>에 따르면 길림성의 '5.1' 관광상품 검색 및 예약 주문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춘행 항공권 예약량도 2025년 대비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장백산과 연변이 휴가철 인기 려행지로 떠올랐다.

보고서는 국내에서 '해외 대체 려행' 수요가 증가하면서 길림성이 우수한 생태환경과 독특한 레저 자원을 기반으로 중요한 관광지로 자리잡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장백산 지역의 만달호텔 및 리조트군은 5.1절 예약 증가률이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장백산 천지의 5.1절입장권 검색량은 전월 대비 126% 늘어났다. 일부 온천민박 인기 숙소는 휴가 3주전부터 매진됐다. 장백산은 겨울 스키 명소에서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휴양지로 변모하고 있다.

한편 장춘의 문화관광도 두드러진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데 장춘 정월담과 장춘동식물공원 등 주요 관광지에 대한 검색 관심도가 지난달 대비 110% 증가했다. 현 이 관광지 주변의 호텔 예약이 어려운 상황이다. 

연변은 독특한 민속체험, 풍경 및 미식을 앞세워 휴가철 관광 열기를 지속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동정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길림의 ‘5.1’절 련휴 기간 두드러진 예약 실적은 길림성 관광산업의 근본적인 변화를 보여주는바 겨울철 빙설에 의존하던 단일 계절 경제에서 사계절 균형 발전을 이루는 전역 관광 모델로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 빙설에서 벗어난 장백산은 화산 지형과 원시림, 개장 초기 천지를 포함한 독특한 경관 조합을 제공하며 연변의 특색 있는 변경 지역 풍광과 민속의 일상적인 매력이 더해져 길림성 봄철 려행의 특별한 매력을 만들어내고 있다.

/장백산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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