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옥석 개인전 ‘WHERE FREEDOM BEGINS – ONE LIGHT’ 베이징 798에서 개최
김영화 길림신문 2026-03-19 22:17:47: :
빛과 공간, 그리고 관객의 경험을 통해 ‘책임 있는 자유’를 탐구하는 임옥석 작가의 개인전이 베이징 798 예술구에서 열린다.
한국 출신 작가 임옥석의 개인전 ‘WHERE FREEDOM BEGINS – ONE LIGHT’가 2026년 4월 17일부터 4월 27일까지 베이징 798 예술구 왕칭조우 아트 스페이스(王清州艺术空间)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은 4월 17일 오후 6시 30분에 진행되며, 전시는 휴관일 없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진정한 예술의 자유’에 대한 작가의 오랜 사유에서 출발한다. 임옥석 작가는 자유를 단순한 표현의 확장이 아닌, 타인을 존중하고 사람을 향하는 책임에서 비롯되는 가치로 바라본다.
전시는 빛과 공간, 그리고 관객의 경험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형태로 구성된다. 특히 관객이 직접 공간 안으로 들어와 빛의 변화와 반사를 체험하는 설치 작업을 중심으로, 작품은 고정된 형태를 넘어 관객과의 관계 속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의미를 생성한다.

또한 전시의 일부로 특정 시간대에는 짧은 퍼포먼스가 함께 진행된다. 이는 빛과 신체, 시간의 흐름을 통해 작품의 개념을 확장하는 장치로, 관객이 예술을 보다 직관적으로 경험하도록 이끈다.

임옥석 작가는 “예술의 시작은 사람을 향하는 데 있으며, 하나의 빛을 함께 경험하는 순간 속에서 자유는 확장된다”고 말한다. 이번 전시는 빛에 따라 변화하는 작품과 공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관객이 예술 속에서 ‘자유의 순간’을 직접 마주하도록 제안한다.

임옥석은 한국 출신으로 현재 베이징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다. 학부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시각디자인을 복수전공, 실내디자인을 부전공한 뒤,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극동대학교와 중국 광동공업대학 등에서 강의를 했으며, 다양한 예술 강의와 세미나를 통해 예술 교육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한중 국제미술교류전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으며, 2025년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한국·그리스 현대미술교류전을 비롯해 서울 한강비엔날레, 한중 미술교류전 등 다양한 국제 전시에 참여하며 활발한 예술 교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Beijing showLIN 예술창작유한공사 대표로서 전시 기획과 함께 한중 문화예술 교류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시 정보
전시명: WHERE FREEDOM BEGINS – ONE LIGHT
작가: 임옥석
전시 기간: 2026년 4월 17일 – 4월 27일
개막식: 2026년 4월 17일 오후 6시 30분
장소: 베이징 798 예술구 왕칭조우 아트 스페이스(王清州艺术空间)
관람 시간-매일 10:00 – 18:00 (휴관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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展览信息
展览名称: WHERE FREEDOM BEGINS – ONE LIGHT
艺术家: 林玉石
展览时间: 2026年4月17日 – 4月27日
开幕式: 2026年4月17日 晚上6:30
地点: 北京798艺术区 王清州艺术空间
开放时间--每天 10:00 – 18:00(期间无休馆日)
/이연우(남서울대학교 교수)
[본 문장은 길림신문 해외판 발표이기에 한국어표기법을 그대로 두었음을 알려드립니다.]
编辑:최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