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 전국 최초 신선 해산물 무역 모델 구축
주동 吉林省商务厅 2026-03-03 13:10:10- 로씨야 신선 킹크랩 훈춘보세구 통해 24시간 내 향항 도착
훈춘 국경이 중국 최초의 신선 해산물 무역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하였다. 로씨야의 신선 킹크랩이 훈춘종합보세구를 거쳐 향항으로 전환(转口) 수출하는 방식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면서 기업과 소비자들로부터 환영받고 있다. 첫 수출 물량인 로씨야산 신선 킹크랩 650키로그램이 훈춘 국경을 통해 입경한 후 24시간 내에 중국 향항의 식탁에 도달, 이는 동북아 지역의 크로스보더 '신선' 무역에 새로운 통로를 개척한 것이기도 하다.
해당 모델의 첫 거래는 로씨야 심해에서 포획된 45상자의 신선 킹크랩으로 자루비노항에서 출발,입경된 킹크랩은 훈춘종합보세구의 수생생물 중계장에서 림시 보관 및 포장을 거쳐 ‘해외에서 보세구 반입, 구역내 보세, 신속 분배, 항공 직송’이라는 완전한 무역 체계를 구축해 최종 신선한 상태로 향항의 레스토랑과 식당에 납품되였다.

사업일군이 향항으로 직송되는 킹크랩을 포장하고 있다.
신선식품 무역의 효률적인 운영을 보장하기 위해 해관에서는 전 사슬의 편리화 조치를 내놓았다. 사전에 신청 서류 심사를 완료하고 신선 수산물 전용 ‘록색 통로’를 개설하여 7×24시간 예약 검사를 시행했다. 또한 ‘스마트 감독 + 인공 검증’을 통해 검사 효률을 높이고 상품 손실을 줄였다. 훈춘해관과 장춘룡가공항해관은 통합 련동 메커니즘을 구축하여 화물의 ‘통상구 통관, 공항 직송’이 원활하게 련결되도록 하였고 공항 도착시 중복 검사가 필요 없도록 했다. 동시에 보세 정책을 통해 국내에 반입되는 신선 킹크립에 대한 수입 관세와 부가가치세를 면제하여 기업의 자금 부담을 효과적으로 완화하였으며 기업은 수요에 따라 유연하게 발송을 조정할 수 있게 되였다.
훈춘청려국제무역유한회사에 따르면 훈춘종합보세구내 수출용 수산물 중계장에는 현재 13개의 림시 양식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15,000키로그람의 킹크랩이 전환 수출을 기다리고 있다. 지금까지 총 30여차례에 걸쳐 30,000키로그람의 킹크랩이 이 방식을 통해 향항으로 공급되고 있는데 고정 직항 로선을 통해 매주 2,000키로그람 이상의 킹크랩이 안정적으로 수출되고 있다. 기존 방식에 비해 이 방식은 무역 시간을 50%~70% 단축시키고 중계 비용을 대폭 절감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륙과 향항의 다양한 규격 수요에 정밀하게 대응 할 수 있다. 이러한 점은 동남아시아 상인들이 적극적으로 구매 상담을 하도록 흡인하고 있다.

첫 ‘보세+전환’ 방식의 킹크랩이 향항으로 직송되고 있다

이번 전국 최초 모델의 실현은 국경을 넘나드는 신선 농산물 무역에 복제와 보급이 가능한 길림 견본을 제공했으며 훈춘종합보세구의 국경 간 신선 물류 써비스 력량을 강화했다. 금후 훈춘종합보세구는 ‘보세+물류+무역’ 정책의 중첩 효과를 지속적으로 발휘하고 통관 절차를 최적화하며 랭동체인(冷链) 시설을 완비하여 동북아를 향한 지역적 해산물 집산 허브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길림성의 특색 있는 대외무역 발전과 국제경제무역 협력에 새로운 동력을 주입할 것이다.
/길림성상무청
编辑:최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