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경영 환경 지속 최적화 방안 발표
주동 길림신문 2026-03-03 17:50:222월 27일과 3월 2일 길림성인민정부소식판공실에서는 〈길림성 경영 환경 지속적 최적화 2026년 중점 행동 방안〉(이하 ‘행동 방안’)을 공식 발표하였다. 이 방안은 길림성의 전반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한 명확한 경로를 제시하며 주요 추진 방향을 확립하여 시장의 기대치를 안정시키고 발전에 대한 자신감을 북돋우며 시장의 활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동 방안〉은 경영 주체의 전체 생명 주기 써비스 수요를 중심으로 시장, 정무, 요소, 신용, 개방, 산업, 법치 등 7대 환경을 포괄적으로 구축하며 31개 중점 조치를 체계적으로 포치하였다.
소개에 따르면, 〈행동 방안〉은 기업의 시장 진입, 영업 허가, 이전, 퇴출 등의 전 과정에 초점을 맞추어 심사 절차를 지속적으로 간소화하고 보이지 않는 장벽을 제거하여 시장 진입의 불공정성과 경쟁 제한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공정하고 예측 가능한 시장 환경을 구축한다. 또한 ‘효률적으로 한가지 일을 완수한다’(高效办成一件事)는 목표 아래 지능화, 통합화, 부가가치화된 써비스를 제공하여 편리하고 효률적인 행정 환경을 조성한다. 더불어 요소 공급 모델을 최적화하고 자원 배분 효률성을 높여 정확하고 적합한 맞춤형 요소 환경을 마련한다. 정부는 성실성을 강조하며 약속 리행을 지키고 ‘신용으로 증명을 대체하는’(信用代证) 개혁을 심화해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
고수준의 대외 개방과 결합하여 외상투자 ‘원스톱’(一站式) 써비스 체계를 완비하고 지능형 항구 건설을 가속화하여 활기 띤 개방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경영 환경과 중점 산업의 심층적 융합을 추진하고 인삼과 곡물 등 경쟁력 있는 산업을 강화해 산업 간 협력을 촉진하며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환경을 조성한다. 지식재산권 보호를 강화하고 기업 관련 행정 집행을 규범화하여 기업 권리 구제의 어려움 및 집행 불규범 문제 해결에 주력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법치 환경을 구축한다.
길림성은 대외 개방 써비스 측면에서 ‘길편리’(吉便利) 행정 써비스 개혁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대외 관련 기업의 업무가 ‘온라인 처리 위주, 창구 처리 보조’(网办为主、窗办为辅)방식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외상 투자 및 국경간 경영에 있어 더욱 스마트하고 편리한 효률적 업무 처리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해관 부문은 대외 무역 발전을 위해 통관 절차 최적화, 서류 절차 간소화, 검사 작업 가속화 등의 일련의 편의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더불어 ‘보세+’(保税+)와 TIR 국제 운송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적극 지원하여 기업의 시간과 비용을 실질적으로 절감하고 있으며 길림성이 시장화, 법치화, 국제화된 일류 경영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3월 2일 길림성상무청 부청장 류립방에 따르면 현재 길림성 장춘시, 훈춘시, 길림시, 연길시에 4개의 국가급 전자상거래 종합시험구가 운영되고 있다. 최근 실시된 전국 종합 시험구 평가에서 길림성의 4개 시험구 전부가 ‘성과가 비교적 좋은’ 반렬에 올랐다. 또한 길림성의 전자상거래 수출입 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131.6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153% 증가하는 수치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강력한 발전 추세를 보이고 있다.
/주동기자
编辑:최화
